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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

by 금바다45 2023. 1. 13.

1. JTBC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

 

이미치 출처 : JTBC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은 이해해야만 완성되는것일까?

그저 바라만봐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선을 긋고 구분지어 미리 사랑을 포기하는게 진짜 그사람을 위한 사랑일까?

 

이렇게 계속 질문을 던지게 하는 드라마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JTBC의 새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 이다. 

주인공으로는 하상수역을 맡은 유연석, 안수영역을 맡은 문가영, 박미경역을 맡은 금새록, 

정종현역을 맡은 정가람까지 4인4색의 4가지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 드라마는 정말 우연하게 보게 됐는데 첫화를 보고 정말 많을 질문이 떠올랐고, 회를 거듭할수록

정말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우리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각기 다른 모습일 테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누구나 자신만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애틋한 마음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차갑고 

날카로운 칼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 걸까? 

여기서 말하는 차이는 단순히 성별뿐만 아니라 가치관, 성격, 취향 등 모든 면에서의 

다름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를 존중하기는커녕 무시하거나 혹은 더 나아가 폭력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 

심지어 요즘 사회에서는 상대와의 차이를 극복해야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정의 내리는 

분위기마저 형성되어 가는 듯하다. 

“네가 나랑 같아야지”라는 말속엔 수많은 억압과 통제 그리고 지배 욕구가 담겨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고 싶어 한다. 또한 각자 추구하는 행복의 기준점도 다를 텐데 

이를 억지로 맞추려고 하는 순간 불행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따라서 나는 나와 상대방의 차이를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차이라는 생각자체를 지우고 사람 그대로의 사람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진짜 소통이 시작될 수 있고 사랑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드라마를 보면 안수영은 고졸출신에 서비시직군으로 집안형편도 안좋아서 하상수를 

좋아하고 있음에도 그 사랑을 제대로 표한하지 못한다

하상수도 안수영을 좋아하고 있음에도 순간의 망설임으로 그 사랑을 외면당하고 있다.

거기에 세상 쿨하게 사는 박미경은 하상수에게 끌려 사랑을 느끼고, 상처 투성이 안수영에게

좋은 감정을 품고 있던 정종현은 어느순간 안수영을 위로해주며 그녀의 남자가 되어가고 있다.

 

드라가 이제 중반부를 조금 넘어가 상태라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몹시도 궁금하지만

드라마의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대사를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 만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쉽게 판단하기 어렵고 쉽게 위로하기도 어렵다."